미국 유학생의 캐나다 취업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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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교 졸업생 캐나다 취업

최근들어 급격히 바뀐 미국 이민 정책으로 인해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유학생들이 늘고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에 이민간 캐나다 시민권자들 조차 힘들어진 미국 취업으로 캐나다로 돌아오고 있는 트렌드가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사나 투자은행 캐나다 오피스에 미국 탑 MBA 를 가진 캐나다 학생들이 다수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포스트는 반대로 미국에 유학간 한국 시민권자들이 캐나다의 취업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 VISA: 캐나다는 미국과 반대로 비자와 이민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 step 은 자신이 가진 학위와 skill 로 비자를 스폰서 해줄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는가 입니다. 다만 현실은 캐나다대 졸업생이 남아도는 전공과 경험으로 미국 유학생이란 이유로 채용해줄 회사는 별로 없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아무리 외국인 스폰서가 쉬워졌어도 캐나다인 뽑는것보다 귀찮고 복잡합니다,
  • 미국 학위의 가치: 캐나다 상위권 대학교 졸업장으로 미국 취업은 미국 상위권 대학교랑 경쟁시 비해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상위권 top 50위 안에 드는 대학교를 졸업했다면 캐나다에서 “학위” 때문에 서류 심사중 짤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캐나다인들이 많이 들어본 큰 학교여야 합니다).  하지만 서류심사에서 학위가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적습니다, 학위에서 check mark 를 받고 다른 조건들이 맞어야 인터뷰/오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다른 조건들은 네트워킹, 인터뷰등이 있습니다. 오퍼를 받기 위해서는 네트워킹이 50% 인터뷰가 40% 학위가 10% 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런 이 10% 가 안된다면 서류에서 탈락하지요.)  결국, 캐나다 취업은 아이비리그가 아닌 이상 캐나다 상위권 대학교에비해 취업이 불리할수도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캐나다에 졸업생 커넥션이 부족하므로 혼자 각개전투를 해야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캐나다에 있는 투자은행이나 컨설팅사는 90% 이상이 캐나다 졸업생들이고 각자 자기 학교 학생들을 끌어오려고 합니다. 학위로 캐나다 학교 인맥을 이기려면 아이비리그 상위권이 아닌 이상 큰 도움이 안됩니다. 예를들어 “저친구 하버드 나왔어” 하면서 인터뷰를 받을 가능성은 있지만 저친구 “NYU, UCLA 나왔어” 하며 인터뷰를 받을 가능성은 거이 없습니다. 브렌드로 밀려면 정말 최고의 브렌드를 가지고 있어야지 애매한 브렌드는 큰 도움이 안됩니다.
  • 미국에 비해 10-20% 적은 연봉
  • 같은 포지션이 미국에비해 10-20퍼 정도 낮은 연봉을 받습니다. 또한 세금또한 높으니 결국 미국에 비해 가처분 소득은 30퍼정도 낮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런 top 회사들은 미국과 연봉을 맞춰줍니다.
  • 뽑는 인원이 작다.
  • 상경계: 초봉 1억 이상 (10만불) front office 포지션들, IB 포지션이나 글로벌 컨설팅사를 모두 합쳐서 일년에 100-200명 안쪽으로 채용합니다. 그중 90퍼가 캐나다 졸업생들이니 20명정도 인터네셔널 (미국 포함)한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쉬운것은 없습니다.
  • Technology/공대: 캐나다에서 취업시장이 좋습니다. 어디를 졸업했던 인터뷰때 코딩이나 실무 능력을 보고 뽑기때문에 어디서 학교를 나왔던 불리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Healthcare: 미국에서 의대, 치대, 약대, 간호대를 졸업하신 분들은 캐나다 국가고시 시험만보고 취업가능합니다. 미국 학위라고 불리할것은 전혀없고 더 나을것도 없습니다. 면허는 면허입니다.
  • 법학 (변호사): 캐나다 법대 졸업생들의 취업 시장이 상당히 경직되어 있어서 미국과 난이도가 비슷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

  • Technology, 전문직들은 캐나다 취업이 수월하다.
  • 문과: 미국이랑 취업 난의도는 비슷하며 상위권 front office 포지션들은 오히려 미국이 더 쉬울수도 있다 .   미국대학교 졸업생들은 캐나다 내의 네트워크가 부족하다.
  • 외국인 비자 스폰서가 상당히 예전보다 수월하다, 하지만 그렇지만 외국인은 캐나다인보다 “훨씬” 나은 무언가가 있어야 캐나다 회사에서 스폰서 해준다. 다만 미국보다 그 훨씬의 기준이 다소 낮을 뿐.. 애매한 미국대학교는 캐나다 하위권 대학교보다 나을것이 없다. 미국 대학교 브렌드파워는 있으나 이것은 탑 5위-10위 안에 들어야 해당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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